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격 대비 성능/예시 (문단 편집) ==== 음향기기 ==== *[[젠하이저]] '''[[젠하이저 MX400|MX400]]''': 정품은 약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하지만 [[벌크]]로 사면 '''천원'''에 살수 있는 경우도 발생한다. 정품도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데 진짜 벌크제품을 구한다면 그야말로 가성비 [[종결자]]. 단, 이때는 진짜 벌크 제품인지 짝퉁인지 주의요망. 그러나 옵티머스 G 이어폰인 쿼드비트 때문에 가성비 종결자의 입지가 위험해졌다. *크리에이티브 SBS A220: 2.1채널 스피커. 3만원 미만 가격에 엄청난 중저음을 들려준다. *[[LG전자]]의 [[LG 쿼드비트 시리즈]]: 정가가 18,000원임에도 불구하고 5만원대 이상의 중저가형 이어폰과 맞먹는 성능을 낸다. 실제론 들어봐야 알겠지만, 실제로 들어본 결과도 번들급이 아니라는 평이 다수. 거기다가 유일한 단점도 이어폰 고무(폼 팁)만 바꿔 끼우면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삼성 측에서도 애플과 LG가 주름잡던 고급형 번들 이어폰의 대란에 가세함으로써 차후 대란을 넘어 전쟁으로 번지게 될 것이다. 삼성이 번들 이어폰의 대란에 가세한 계기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지시라고 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자만 이건희 회장은 굉장한 음덕후라고 한다. 그리고 삼성은 끝내 [[하만]]을 인수했다. 자세한 것은 [[LG 쿼드비트 시리즈]] 문서로. 그리고 쿼드비트 1 이어폰의 후속작으로 쿼드비트 2 이어폰도 나왔는데 가격이 23,000원으로 다소 올랐고, 사용자들의 평이 그렇게 좋지 않다. 쿼드비트 3는 정가 23,000원에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이어폰 중 THD(배음왜곡)가 거의 수백만 원급 이어폰에 달하는 특성을 띄는 바람에 다시 화제가 되었고, 특성 또한 극저역이 완만하게 강조된 밸런스 타입. 평범하게 싸게 좋은 이어폰 추천을 해달라는 글에 필수적으로 달리게 되는 이어폰이 되었다. 다만, G5부터는 쿼드비트가 번들에서 하차하여 시리즈의 맥이 끊길 듯... 특히 쿼드비트 3 AKG는 평이 좋다. 팁을 컴플라이 등으로 바꾸면 확실한 성능을 발휘한다. 쿼드비트 4의 경우 오픈마켓에서 33,000원가량에 판매 중인데, 여전히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 단, 쿼드비트 시리즈는 쿼드비트 4를 제외하면 성향이 중고음역 강조 성향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Apple|애플]]의 [[iPod shuffle]]: 그 당시 한국 기업들의 mp3 시장을 박살낼 정도로 가성비가 좋았던 물건. 기능이 음악밖에 없었지만 좋은 안정성과 뛰어난 음질이면서 메이주 같은 중국산 mp3의 가격과 비슷하다면 어떠겠는가? *[[Apple In-ear Headphones|애플 인이어 헤드폰]]: [[Apple|애플]]이 따로 판매하고 있는 이어폰. 흠잡을 데 없는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일반인에겐 애플 인이어의 10만 9천원이라는 가격은 비쌀지 모르나, 듀얼 BA 드라이버를 채용한 이어폰 중에는 상당히 저렴한 편. 비애플 유저라 해도 이어폰을 좀 아는 사람들은 일부러 사서 쓰기도 했다고. [[2019년]] 현재는 단종되었으나 워낙 팔린 기간이 길어서 중고 유통량이 충분히 많은 편이다. *[[소니]]의 MDR-E9LP: 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에 어지간해서는 다 커버하는 음질, 거기다 저가형치고는 제법 튼튼해서 막 다루지만 않으면 2년 정도는 쓸 수 있다. *[[Shure]] [[SM58]] 마이크 *[[KOSS]]의 [[KSC75]]: 미국 아마존 기준 15달러라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음질은 10만원대 헤드폰들과 견줄만한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주는 오픈형 클립 헤드폰이다. 대신 매우 투박한 디자인과 클립형 특유의 이질적인 착용감이 단점으로 꼽힌다. *[[소니캐스트]] 디락 / 디렘 시리즈: 5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100만원대의 이어폰에 꿀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초판 판매 시 3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전부 팔려 나갔으며, 제때 구입하지 못한 사람은 중고를 원가보다 비싼 값에 구입하기도 하였다. 9차 판매 이후 단종되었으며 디자인과 음질을 개선한 디락 플러스가 판매되는 중이다. 디락 플러스 이후 후속 제품인 2018년 5월 디락 mk2가 출시되었으며, 정가 39,800원. 10만원 이하의 가성비 이어폰에서 쿼드비트 시리즈와 함께 경쟁 중이다. 다만 중소기업 제품이다보니 QC문제가 있는 편이다. 2018년 8월 네 번째 제품인 디락 플러스 mk2가 출시되었고, 2019년에 디렘 E3이 출시되었다. *[[피아톤]] [[피아톤 MS100BA|MS100BA]]: 2015년 제품이라 현재는 인터넷에서 5만원대로도 구할 수 있지만 자체제작 [[밸런스드 아마추어]]의 성능이 뛰어나 10만원대 이어폰들과도 충분히 견주고 남는다는 말이 있다. *웨이블릿 디자인 opus2: 전반적으로 저음과 초고음이 약간(2~5dB 정도) 강조된 플랫한 성향으로, 디락과 함께 동가격대 가성비 최강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19년 1월 Opus.2c와 opus.2w를 출시하면서 고음역대를 약간 떨어뜨린 대신, 기존의 품질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모터헤드]] 트리거&오버킬 이어폰: '''헤비메탈 장르 한정으로만''' 10만원대 이하에선 따라올 이어폰이 없다. 튜닝이 극단적으로 메탈에 특화되어 다른 장르에는 적합하지 않다. *에디파이어 H180: 국내에는 브리츠 제품의 ODM으로 많이 알려진 에디파이어의 오픈형 이어폰이다. 최근 커널형 이어폰이 대세가 되면서 오픈형 이어폰의 입지가 좁아졌음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오픈형 이어폰을 찾는 수요가 존재하는데, MX400 이후로 가성비 오픈형 이어폰의 뒤를 이을 제품으로 이 H180이 떠올랐다. 리모트 컨트롤/마이크도 장착된 파생형 제품인 P180도 있다. *[[QCY]] T1: 직구 20,900원, 정발 27,500원(배송비 포함)의 가격의 코드리스 이어폰임에도 최소 5만원대 이어폰과 맞먹는 음질이라는 평가를 받는 코드리스 이어폰. 통화음질이 좋지 않다는 것 이외에는 어느 리뷰어에게서든 가격 대비 훌륭한 음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시 가격이 위에 써진 것과 같고 13,630원까지 내려간 적도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